안녕하세요 ~ 녀러분, 홍홍홍 ㅎㅎ
마음이 답답하다고 느껴질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
요즘 리니는 핑계 아닌 핑계....이지만 마음이 넘나 답답한것.
세상답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유모를 답답.
사실 이유없는건 없겠지만 결국 내 자신때믄이겠죠 뭐 ㅠ 흑
한달넘게 애매한 어려움속에서 끙끙앓다가 우연히 올려다보게 된 하늘 !!
리니 회사에는 옥상이 있는데, 옥상에 올라가서 바람 쐬다가 하늘을 올려다 보게 되었어요
뭔가 고구마 1000개로 꽉 막혀 답답했던 가슴이 쑥~ 내려가는 기분이랄까?
하늘과 더불어 위에서 도시를 내려다보는데 뭔가 기분이 색다르더라구요~
한참을 하늘을 올려다보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마음을 비우기로, 흘러가는대로 진행되는 일에 감사하자는 마음으로 비우게 되니
한결 마음이 쉬~~~~~~~~~~~~~~원 해지네요
예~전에 한번 엄청나게 답답, 힘듬으로 고통스러워할때에도 리니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이런 저런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역시 넓디넓은 하늘을 바라보면 좁디좁았던 마음이 조금이나마 넓어지나봐요 ㅎㅎ;;
오늘도 사무실에 있으니 답답.....한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마음을 가지고.. 또 다시 하늘을 올려다보러 가야겠네요..춍총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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